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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까워 그대로 남겨두고 싶지만 

 

부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상황일때. 

 

망설이다 시간을 놓치지 않고 

 

과감하게 치고 나가는 것은 중요한 능력. 

 

물론 그것이 부숴야할 것인지 지켜야할 것인지를 

 

제대로 판단하는 것은 그보다 한 단계 위의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