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새와 고양이와 개와 세상 by coinlover 2025. 3. 22. 내용없이 화려하기만한 말들이 세상을 이리 만들었다. 넘쳐나는 공허한 이미지들이 세상을 이리 만들었다. 좋아요1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멸절을 앞두고 산청 시천면 산불 목련이 피는 계절 모모스커피 봄 시즈널블렌드 뉴사운드 코인러버의 다락방coinlover 님의 블로그입니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