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아무렇지도 않게 by coinlover 2024. 12. 29. 수많은 슬픔을 안은 세상이 그냥 그렇게 흘러간다. 그게 너무 슬퍼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무기력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2024년을 돌아보며 슬퍼하는 모든 이를 위해 나의 진주 - 진주초밥, 카페 PP, 다원 삼문당스타우트, 스톤 임페리얼 스타우트, 아란 마크리무어 예수님마저도 빨갱이로 몰아갈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