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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아무렇지도 않게

by coinlover 2024. 12. 29.

 

 

 

수많은 슬픔을 안은 세상이 그냥 그렇게 흘러간다. 

 

그게 너무 슬퍼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무기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