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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20241207 여의도

by coinlover 2024. 12. 8.

 
 
 
 
 
 
 
 
그래도 박근혜 때는 30대였는데.... 이젠 40도 꺾여서.... 영하의 날씨를 꺾어버린 인파의 열기 덕에 버티긴 했는데 왕복 800km운전해서 집에 오니 삭신이 쑤신다.


아....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IFC몰 건담 팝업스토어 갔다가 인파에 휩쓸려서 간겁니다. 저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