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낀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차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오늘 학년실 문을 여는 영광은 종혁샘에게 양보.... 하려했지만 지숙샘이 일등.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다이어트 도시락에 논알콜맥주나 마시고 있어야 하는 내 인생.
술 마시다 살이 찌면 술 마시려고 살을 빼는 악순환의 연속.
오오 그것은 인생~ 오오 그것은 외로움~~
안개 낀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차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오늘 학년실 문을 여는 영광은 종혁샘에게 양보.... 하려했지만 지숙샘이 일등.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다이어트 도시락에 논알콜맥주나 마시고 있어야 하는 내 인생.
술 마시다 살이 찌면 술 마시려고 살을 빼는 악순환의 연속.
오오 그것은 인생~ 오오 그것은 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