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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yeong Log

출근길 통영 풍경

by coinlover 2024. 7. 2.

 

 

 

안개 낀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차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오늘 학년실 문을 여는 영광은 종혁샘에게 양보.... 하려했지만 지숙샘이 일등.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다이어트 도시락에 논알콜맥주나 마시고 있어야 하는 내 인생. 

 

술 마시다 살이 찌면 술 마시려고 살을 빼는 악순환의 연속.

 

오오 그것은 인생~ 오오 그것은 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