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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Street cat of today

오늘의 길냥이 - 문향수제꼬지집 문냥이의 하품

by coinlover 2021. 1. 3.

 

따듯한 햇살을 받으며 입이 찢어져라 하품을 하고 있는 녀석을 바라보고 있으니 

 

세상 모든 근심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 

 

오늘은 하얼빈 맥주나 한잔 해야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