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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바다

by coinlover 2020. 12. 21.

 

학교에서 10분 정도만 걸어나가면 바다가 나온다. 

참 다행이다 싶다. 

이렇게 갑갑한 나날에 마음 터놓고 바라볼 곳이 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