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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2단계 상태라 카페에서 취식이 불가능하기에 

테이크 아웃해서 집에 와서 먹은 요으의 신메뉴 몽블랑 에클레어. 

통영에 디저트 맛집이 많이 생기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원탑. 

역시나 실망을 시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