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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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교 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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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 인성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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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겪어본 적 없는 형태의 학생들
= 보람이라고는 1도 느껴보지 못한 올해의 학교 생활
꽃같은 나날들이다.
꽃으로도 때리면 안되는
꽃밭에서 살아남는 길은 스스로 꽃이 되는 것 뿐.
코로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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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교 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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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 인성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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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겪어본 적 없는 형태의 학생들
= 보람이라고는 1도 느껴보지 못한 올해의 학교 생활
꽃같은 나날들이다.
꽃으로도 때리면 안되는
꽃밭에서 살아남는 길은 스스로 꽃이 되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