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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 좋았던 날. 

아무것도 안하고 있기가 힘들어서 

사람없는 견유마을을 혼자서 어슬렁거리다가 왔다. 

몇년만에 써보는 바티스 25mm는 여전히 멋진 발색을 보여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