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앤유카페 배길효 사장님의 간지 헬맷. 

무적 파워레인저 포스. 

 

정희형이 찍어준 내 사진.

역시 가려야 사는 남자.  

교촌치킨 민원처리에 바쁘셨던 명희 누나. 라이카 영업 사원들에게 설득당해 

조만간 M3 구입하실듯. 

 

거리계와 노출계와 핫셀 SWC는 악세사리 정도로 들고다니는 정희형.

핫셀로 공연사진 찍으셨던 올해의 연극인상 수상자.

이 모임은 사진 모임이 아니라 사진'장비' 모임임이 틀림없다. 

줄게 없다며 급작스레 구워오신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정작 구워온 사람은 포르투갈식인지 홍콩식인지 몰랐던. 

수백만원짜리 SWC 따위는 에그타르트 받침일뿐. 

간지 대폭발 중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수경동지. 2라이카 1핫셀의 위엄 Feat 에어팟 프로. 

문구사 앞 조명이 힙해보여 찍은 사진. 분위기는 홍대인대 현실은 동네 뒷골목. 

 

 

 

경상대 지앤유카페 좀 많이 가주세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되는 넓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