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가본 집앞 북신만에서 다시 만난 냥아치.
반가움을 표하니 바로 드러누워서 애교를 떤다.
만날 수 있을거라 기대를 안했기에 어육소세지도 하나 안챙겨갔는데
사진 모델을 이렇게 잘해주니 고마울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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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델을 이렇게 잘해주니 고마울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