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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Micro

삶과 죽음의 접점에서

by coinlover 2020. 4. 30.

 

 

동백의 죽음 너머에서 피어나고 있던 민들레 홀씨.

 

서로의 죽음과 삶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

 

그저 피어나고 떨어질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