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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ary thought/As coinlover

심상의 폐허 속에서

by coinlover 2019. 12. 13.

나날이 깊어지며 나날이 흩어지는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심상의 폐허 속에서

 

길을 찾고 길을 잃는 일상을 반복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