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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 은행나무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던데 한번도 본적이 없어 다녀왔다.

윗지방 단풍은 이제 끝물일텐데

통영은 은행나무에 녹색 기운이 좀 남아 있다.

다음주 화요일 정도가 절정일 듯.

충렬사도 좋았지만 그 옆에 있는 충렬초등학교 은행나무가 참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