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ary thought/As coinlover 홀로 뜨는 달 by coinlover 2019. 11. 7. 저 달처럼 홀로 떠 외로움에 몸서리를 치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져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은 칼로 자른 듯 끊어내고 그 끝을 인두로 지져 미련의 실밥이 나풀거리지 않게 하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5년이 밀려오다 저물어가는 2010년대에 대하여 해방구 김밥집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