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글을 쓰려고 티스토리에 들어오면 제목을 입력하라는 안내가 뜬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쓰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제목을 붙이기 애매할 때가 대부분이다 .
빈칸을 남겨두지는 못하는 성격이라 꾸역꾸역 말도 안되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그런 점에서 멋대로 끄적거리기는 SNS가 더 편한 것 같기도 하고.
제목을 입력해주세요라는 안내말이 오늘따라 왜이리 부담스러운지 모르겠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벚꽃
- 통영맛집
- a9
- 진주고등학교
- D3
- 죽림맛집
- 부산
- 진진이의 나날들
- SEL70200GM
- a7r
- My wife
- 진진이
- 통영카페
- 고성중앙고등학교
- D800E
- 통영로그
- 야경
- 진주맛집
- A7R3
- 반다이
- 소니코리아
- 소니
- 고성중앙고
- 육아
- 사진
- 봄
- 진주
- 길냥이
- FE렌즈
- 통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