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초에 한권씩 팔렸다는 전설의 소설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를 읽은 적이 없다는게 생각났다.
사실 소설의 내용이 궁금했다기보다 리커버판의 파란 표지에 반해
구매했다는건 나를 아는 사람들은 다 짐작했을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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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했다는건 나를 아는 사람들은 다 짐작했을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