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굽네치킨 by coinlover 2008. 11. 5. 모종의 이유로 손에 들어온 한판의 굽네치킨.... 팍팍한 기숙사 사감 생활의 몇안되는 즐거움 ㅋㅋㅋ 나는 교촌치킨이 좋은데 말이야. 닭을 앞에 두고 있자니 시목이 형이 닭을 마시던 2005년이 생각난다. 그때 참 지겹게도 많이 시켜먹었는데 ㅡ_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11월 12일 코토부키야 강철의 라인배럴 후지 Pivi MP-300 우리 담임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