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다빈치 코드의 비밀을 찾아서'라는 다큐 보면서 만든거.
요즘에 너무 바쁘고 피곤하고 그랬는데
어제 하루 종일 쉬니까 좀 나아졌다.
역시 휴식은 프라모델과 함께 ㅋㅋㅋ
강철의 라인배럴 1/144스케일.
색분할 잘되어 있고, 워낙 디자인 자체가 미려해서 ....
환율 때문에 가격은 ㅎㄷㄷ
요즘에 너무 바쁘고 피곤하고 그랬는데
어제 하루 종일 쉬니까 좀 나아졌다.
역시 휴식은 프라모델과 함께 ㅋㅋㅋ
강철의 라인배럴 1/144스케일.
색분할 잘되어 있고, 워낙 디자인 자체가 미려해서 ....
환율 때문에 가격은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