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되고 나니까 고등학교 때 은사님들 만나면
가슴이 짠 할때가 있다.
우리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셨던 정창욱 선생님.
요즘도 고생이 많으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저녁이라도 한끼 대접해 드리려고 전화드렸는데
너무 재밌게 놀다왔네.
조만간 또 연락드릴게요. 선생님^^
가슴이 짠 할때가 있다.
우리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셨던 정창욱 선생님.
요즘도 고생이 많으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저녁이라도 한끼 대접해 드리려고 전화드렸는데
너무 재밌게 놀다왔네.
조만간 또 연락드릴게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