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념품은 역시 술,
글렌피딕 18년산과 발렌타인 21년산, 다 내가 마시려고 샀음 ㅋㅋ
하비재팬과 니혼카메라는 일본여행갔다올때마다 사오는게 당연하게 되어버렸음.
품절이라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들었던 유시유키 사다모토의 화집 카마인이 도톤보리 츠타야서점에 지천으로 깔려있어 안사올수가 없었음.
약속의 네버랜드는 보지도 않는데 작가의 화풍은 좋아해서 화집 하나 추가.
그리고 지브리샵에서 뱃지 세개.
소소하게 지르고 왔구먼.
여행기념품은 역시 술,
글렌피딕 18년산과 발렌타인 21년산, 다 내가 마시려고 샀음 ㅋㅋ
하비재팬과 니혼카메라는 일본여행갔다올때마다 사오는게 당연하게 되어버렸음.
품절이라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들었던 유시유키 사다모토의 화집 카마인이 도톤보리 츠타야서점에 지천으로 깔려있어 안사올수가 없었음.
약속의 네버랜드는 보지도 않는데 작가의 화풍은 좋아해서 화집 하나 추가.
그리고 지브리샵에서 뱃지 세개.
소소하게 지르고 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