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graphy/The third grade

아름다운 시절

by coinlover 2017. 8. 9.

 

 

 

 

특별한 재능이 없더라도

 

그저 나이만으로 빛나는 시절.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그 시간을

 

우리 모두는 너무 쉽게 소비해버리곤 하지.

 

너무나 아름다워서, 너무나 당연해서

 

손에 갖고 있을때는 느끼지 못하는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