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The third grade 여름 어느날 by coinlover 2017. 8. 5. 여름 어느날 스쳐지나가듯 담아 두었던 몇몇 사진들. 시간으로 숙성되고 나면 가슴 아릴정도로 그리워질 그런 프레임들. 내가 그들을 기억하는 방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관련글 학교의 다양한 표정들 아름다운 시절 경쟁에 대하여 남해의 봄날, 봄날의 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