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다녀온 진성이 형 편으로 효갑이 형이
이것저것 보냈더라. (사진기자재전시회 기념품들 ㅋㅋㅋ 이거 챙기고 다녔을 형을 생각하니
왠지 가슴이 짠~하다 ㅋㅋㅋ)
니콘 d300 종이가방에 가슴 설레는 오늘 밤~ 아아 언제쯤 오려는 것인가?
내 애달픈 마음 너는 알기나 하느뇨?
그나저나 강변 고수부지에 앉아 진성이형과 대화하다 보니
참 세상 사는데 쉬운 일이 없는 것 같다.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면 모순에 가득찬 일들이 너무 많다.
그나저나 언제봐도 D3은 최고~~~ 효갑이 형이 빨리 내려와서 원두막3도 구경해봐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