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쏟아지는 듯한 별 아래에서.... by coinlover 2008. 4. 10. 그리고 오늘의 쏟아지는 듯한 별 아래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러워지는 나를 느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모처럼 집에 일찍 들어온 저녁 진성이형과 D3 새핸드폰 구입 쥬얼리폰(SCH-W330) 벚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