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ary thought/As teacher 메나리제 by coinlover 2006. 11. 30. 그리고 메나리제....올해도 그렇게 지나간다.사진은 많이 찍었으나 귀차니즘으로 몇장만....2학년들은 짬밥이 느껴지는 좋은 무대,새넬의 패션쇼도 그렇고 다 좋았네. 다만...신규교사 장기자랑은 작년이 더 나은듯 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겨울의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학교 축제 패션쇼에서 지은이와 함께.... 타락한 교사.... 문제집 값 내러가서 뇌물 받다. 수능 전야 교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