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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ary thought/As teacher

메나리제

그리고 메나리제....
올해도 그렇게 지나간다.
사진은 많이 찍었으나 귀차니즘으로 몇장만....
2학년들은 짬밥이 느껴지는 좋은 무대,
새넬의 패션쇼도 그렇고 다 좋았네.
다만...
신규교사 장기자랑은 작년이 더 나은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