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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ary thought/As teacher

겨울의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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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다시 오게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여름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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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참 자연스레 잘나왔다.
박태균 선생님 웃는 모습 찍기 어려운데 ㅋㅋ
은사님과 같은 학교에서 근무한다는건
참 기분 묘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