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너무 어둡고 노이즈가 많이 낀 상태라서 필터링을 할수 밖에 없었다.
어쨌든 지은이의 요청에 따라 올리는 축제 때 사진
패션쇼 마치고 학교 급식소 앞 복도에서 찍었다.
작년에도 올해도 어찌하다보니 샤넬 패션쇼에 지은이 파트너로 나가게 됐네.
내년에는 멋진 파트너 만나렴 맨날 대타로 나 쓰지 말구 ㅋㅋㅋ
어쨌든 지은이의 요청에 따라 올리는 축제 때 사진
패션쇼 마치고 학교 급식소 앞 복도에서 찍었다.
작년에도 올해도 어찌하다보니 샤넬 패션쇼에 지은이 파트너로 나가게 됐네.
내년에는 멋진 파트너 만나렴 맨날 대타로 나 쓰지 말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