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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인다.

 

천년만년 그렇게 같은 자리에서 펄럭였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요즘 돌아가는걸 보면 잘 모르겠다.

 

하고 싶은 긴 얘기는 그냥 가슴에 접어두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