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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about

홋카이도의 밤

by coinlover 2016. 1. 22.

 

 

 

 

 

 

2시간을 운전하고 2시간 30분을 날아 도착한 홋카이도의 아름다웠던 밤. 

 

편하기는 오키나와, 놀기는 도쿄, 아름답기는 홋카이도가 최고였다고

 

개인적인 평가를 해봅니다.

 

폭설 속의 홋카이도는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무려 200기가가 넘는 파일을 만들어올 수 밖에 없을만큼

 

곳곳에 셔터를 누를만한 것들이 존재하고 있더군요.

 

천천히 풀어보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