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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ary thought/As coinlover

Thirst for image

by coinlover 2013. 7. 25.

 

 

 

 

지금까지 찍어온 사진들이 하나같이 맘에 안드는 걸 보니

 

이미지를 향한 갈증이 다시 시작되었나보다.

 

가슴 속 깊은 어둠 속에서 붉은 열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