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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ary thought/As coinlover

내 삶의 지표

by coinlover 2013. 3. 30.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는 황금색의 라인처럼

 

내 삶의 지표가 되어주는 사람들....

 

생은 고달프나 삶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