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ragmentary thought/As coinlover

내 안의 나

by coinlover 2013. 4. 19.

 

 

 

내 안의 나는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간다.

 

내가 작아져야 평화로울텐데....

 

내가 커져감에 따라 나는 가두고 있는 현실이 좁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불만이 이렇게 쌓여가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