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다행히 오늘 투표율이 그리 나쁘지 않은 상황이지만
20-30대 투표율은 높지 않은 편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통영에서 진주까지 선거하러 달려갑니다.
(아직 주소지 이전을 안해서 ㅠ_ㅠ )
다 같이 힘냅시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다행히 오늘 투표율이 그리 나쁘지 않은 상황이지만
20-30대 투표율은 높지 않은 편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통영에서 진주까지 선거하러 달려갑니다.
(아직 주소지 이전을 안해서 ㅠ_ㅠ )
다 같이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