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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폭풍처럼 흘러간 연휴

by coinlover 2012. 10. 4.

 

 

연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산행으로 인해 몸살이 날 정도로 힘이 들어서

 

개천예술제 불꽃놀이고 뭐고 찍고 싶은 맘에 안나더군요.

 

그래서 집 복도에서 한컷 찍고 들어왔습니다.

 

평범하게 찍기는 싫어서 클로즈업샷을 시도 했는데

 

의도했던대로 나오지는 않네요.

 

그래도 스펙타클했던 연휴의 모습을 잘 표현한 프레임 같아서 올려봅니다 ㅋ

 

모두들 오늘부터 여러 일에 시달리시겠지만 힘내십시오~

 

저도 정신차리고 정상 가동하도록 하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