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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Take me home, Country roads

by coinlover 2012. 9. 28.

 

 

시골길을 따라 고향으로 갈일은 거의 없어져 버린 나의 삶.

 

그래도 추석이 되면 왠지 이 노래를 들으면서 한적한 도로를 달리고 싶어진다.

 

이제 곧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겠지요.

 

모두들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추석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