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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Story of my life

by coinlover 2007.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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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나 할까 해서 요즘은 EBS 라디오를 즐겨 듣는다.
오늘 배운 영어 표현
story of my life(내 인생이 그렇지 뭐)

오늘 기분에 딱 맞는 표현인 것 같다.

내가 한명의 교사로 바로 서는데는
대체 몇년의 시간이 더 필요할까....

빌어먹을 자장면 사건과 오토바이 사건~
오늘 나를 힘들게 한 두 사건~

물음표와 긴 한숨은 이제 지겹지도 않다.
잡생각 안하려면 일찍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