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년 코난에서 다이스 선장이
통으로 뜯어 먹는 장면을 본 이후부터 동경해온
랍스터~~
아직도 비싼음식의 대명사 하면 떠오르는
통으로 뜯어 먹는 장면을 본 이후부터 동경해온
랍스터~~
아직도 비싼음식의 대명사 하면 떠오르는
랍스터~~~
가격대 성능비는 너무 많이 떨어지는 음식
랍스터~~~~
대학교때 대철이형들과 같이 먹으러 갔었다가
그 가격에 식겁했던 기억이 있다 ㅋㅋ
그 뒤로는 내 돈주고는 잘 안먹는 음식 1순위~
진주에는 랍스터 전문체인점인 뉴욕바다가재 밖에는 랍스터를 먹을
곳이 없기 때문에 매일 가는 곳이 거기다.
오랜만에 랍스터를 먹어보고 느낀거지만...
차라리 킹크랩이.....
(작년에 3학년 회비는 많이 나갔지만 대게랑 킹크랩먹으러 자주 갔던건
너무 좋았어 ㅠ_ㅠb)
그나저나 나는 왜이리 갑각류가 좋을까?
해물이랑은 안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