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살아 천년 죽어 천년 by coinlover 2011. 11. 5. 천마디 말보다 더 많은 세월을 담고 있는 그 곡선들. 그 속에서 천년의 이야기를 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어느 평범한 날 강렬한 대비 현학적인 사진 수묵화 한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