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중학교 교정
만화에 나올듯한 아름다운 곳이었다
다음엔 이런곳에서 근무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만화에 나올듯한 아름다운 곳이었다
다음엔 이런곳에서 근무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물건방조림.... 환상의 커플에 나왔던 곳이다
저 바다에 누워라는 노래가 절로 생각 나더라..
남해에 살면서도 남해관광은 똑바로 못해본 듯
이렇게 예쁜 곳을 처음 와봤다. 저 바다에 누워라는 노래가 절로 생각 나더라..
남해에 살면서도 남해관광은 똑바로 못해본 듯
고삼담임 7명중에 4분이 고등학교 시절 은사님이시다.
체육과 이호대 선생님
수학과 문정수 선생님
국어과 전수근선생님
국어과 박태균 선생님
은사님들과 동료로서
여행다니는 기분은 참으로 묘하다.
익어가는 삼겹살과 뽈라구들~~
죽여주게 맛있었다 >-<b
직화구이 삼겹살과 뽈라구 구이
전수근, 광남샘이 떠준 뽈라구 회와
함께 광란의 음주가무를 즐긴 우리들
지금도 머리가 띵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