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about 소쇄원에서 by coinlover 2006. 12. 13. 지난 6월 차를사고 처음으로 장거리 운전해서 갔던 곳. 내 차를 가지고 어딘가를 간다는 게 참 신기하게만 느꼈던.... 푸르렀던 녹음과 그보다 더 푸르렀던 나의 마음... 항상 변함없기를... 소쇄원에서 그런 생각을 했었다. 차렷 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관련글 남해 호구산 등반 설흘산 등반 다녀왔습니다. 남해 투어와 금포마을에서의 낚시, 두모마을 유채꽃밭 바람흔적미술관에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