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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茶道 - Tea story

by coinlover 2011. 4. 15.



요즘 학년부의 하항준 선생님께서 학년실에 전통찻집을 차려 놓으셔서(?)

이래 저래 많이 얻어 마시고 있다.

수업 마치고 쉬는 시간에 마시는 전통차 한잔은

빡세고 바쁜 3학년 생할 중에 산소와 같은 여유~

올해 3학년실 분위기는 너무 좋았던 작년보다 더 좋은 것 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