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쉼 by coinlover 2011. 4. 11. 극도로 화창한 봄날 이렇게 계속되길 바라며. 초라하기 그지없는 도시락, 되는 것 없는 하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인생은 beautiful, 그리고 wonderful 지친 마음, 그리고 이제는 돌아와 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터키쉬하우스 茶道 - Tea story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방사능비가 내리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