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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pro5

접사의 세계 메츠 15ms-1은 니콘의 I-ttl을 지원하지만 내가 가진 S3PRO와 D3에서 사용하기 위해선 마스터 커맨더가 필요하다. 물론 SB800을 가지고 있기에 동조가 가능하긴 하지만.... 에네루프를 잃어버렸다.................. ㅠ_ㅠ 그래서 지금은 S3PRO에 수동 슬레이브로 사용하고 있는 중.... 그래도 대충 광량 맞춰 찍으면 괜찮게 나오는 듯 해서 은근히 만족 중. 105마가 초접사에 적당하지 않은 이유를 써보고야 알았지만(조리개를 조아도 60마에 비해 심도가 너무 얕다.) 그래도 떨어진 거리에서 초접사가 가능하기에 일단 만족 중~ (게다가 토파즈 접사링 3개를 다끼워도 AFS105VR은 오토포커스가 된다 ㅡ_ㅡb) 당분간 초접사의 세계로 고고씽~ 이녀석의 실제 크기는 새끼손톱의 1/.. 2009. 6. 23.
진주성 촉석루 (사진은 클릭해서 봐주세요) 퇴근하는 길에 찍은 촉석루 사진 한장 올려놓고 바람쐬러 갑니다. 다이어트 중이지만 주말 점심은 맛있는 걸로 먹자는 주의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냉채족발을 먹고 올 것 같네요. 더불어 루이비통 매장도 구경하고 오겠습니다(응?). 2009. 6. 13.
아침과 저녁 오전 6시 55분에 국제로터리 앞 천리향에서 차를 타고 남해에 갔다가 오후 6시 30분에 국제로터리 앞 천리향에서 차를 내려 집으로 간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생활 패턴.... 천리향 앞에 있는 나무 실루엣이 왠지 하트모양~ 걸어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바라본 석양 진주성 앞에 장어집이 많은 이유는 아직도 미스테리.... 이성효 선생님은 커서 돈벌면 진주성 앞에서 장어를 죽어라 먹는게 소원이었다는데.... 다음에 한번 대접해드려야겠다. 서울에 있는 곽군은 왠지 반가울 듯한 명신고 동문회 현수막이 포인트~ 보너스는 출근하는 길에 만난 월-e 2009. 6. 1.
냉정과 열정 사이 냉정과 열정 사이.... 비슷한 컨셉의 사진이었지만 겨울과 봄이라는 계절 차, 카메라 기종의 차이 때문에 느낌은 확연히 틀리다. 아무래도 겨울에 찍은 D700의 사진이 좀더 차갑고 매끄러운 느낌... 2009. 4. 13.
D2H에서 S3PRO로 s3pro - 니콘 F마운트 23.0mm × 15.5mm 허니컴 SRII CCD, 최대 유효화소 1234만 화소(S화소:617만 화소, R화소:617만 화소), 최대 총화소수1290만 화소(S화소:645만 화소, R화소645만 화소), 2004년 12월 출시 AF : 5점 측거 방식, 콘티뉴어스AF, 싱글AF / MF 지원 배터리 :AA형 니켈수소전지 4개 무게 : 약 835g(배터리, 렌즈, 메모리 비포함 ) - 마그네슘 바디가 아니라 강화플라스틱 바디, 플래그쉽에 비해 상당히 가볍다. PictBrige지원(MP-300사용 가능), Exif Print대응, PRINT Image Matching II 대응, 방전기능 악세서리 슈 : 싱크로 접점, D-TTL조광용 접점, 모니터 신호 접점 D2h를 보내고 .. 2009.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