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 55분에 국제로터리 앞 천리향에서 차를 타고 남해에 갔다가
오후 6시 30분에 국제로터리 앞 천리향에서 차를 내려 집으로 간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생활 패턴....
천리향 앞에 있는 나무 실루엣이 왠지 하트모양~
걸어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바라본 석양
진주성 앞에 장어집이 많은 이유는 아직도 미스테리....
이성효 선생님은 커서 돈벌면 진주성 앞에서 장어를 죽어라 먹는게
소원이었다는데.... 다음에 한번 대접해드려야겠다.
서울에 있는 곽군은 왠지 반가울 듯한 명신고 동문회 현수막이 포인트~
보너스는 출근하는 길에 만난 월-e
오후 6시 30분에 국제로터리 앞 천리향에서 차를 내려 집으로 간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생활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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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바라본 석양
진주성 앞에 장어집이 많은 이유는 아직도 미스테리....
이성효 선생님은 커서 돈벌면 진주성 앞에서 장어를 죽어라 먹는게
소원이었다는데.... 다음에 한번 대접해드려야겠다.
서울에 있는 곽군은 왠지 반가울 듯한 명신고 동문회 현수막이 포인트~
보너스는 출근하는 길에 만난 월-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