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G7 FA:G 프레임암즈걸 - 증식에 증식을 거듭한 결과물의 단체 사진 그동안 만들었던 프레임암즈걸들을 모두 모아보았다. 와이프가 걸그룹 만드냐고 물어본다.ㅡ_ㅡ;;;;;;;; 2017. 5. 6. FA:G 프레임암즈걸 - 화이트 고우라이, 고우라이 원페 한정판 고우라이 원더페스티벌 한정판 도색을 할 수 있으면 이런 색놀이 버젼쯤은 가볍게 패스할텐데 애키우는 집에서는 불가능한 일인 고로 ㅜ_ㅜ 화이트 버전은 군인이라기 보다는 경찰에 가까운 느낌. 마치 패트래이버 잉그램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인터넷으로 구경만 하며 눈물 흘렸던 원페 한정판을 클릭 몇번으로 구매할 수 있다니 세상이 참 좋아지긴 했는데.... 정작 몇년전부터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원더페스티벌 관람은 언제쯤 가능할 것인가. 2017. 5. 3. FA:G 프레임암즈걸 이노센티아 + 프레임암즈 세컨드 자이브 헤비빌드 주중에는 너무 바빠서 프레임암즈 레고 놀이를 해볼 시간이 없다. 주말도 아침에만 시간이 좀 나는 편 ㅜ_ㅜ 세컨드 자이브 바이크모드에 카구즈치 확장부스터를 달아서 헤비빌드. 메가존 23의 느낌이 난다. 2017. 4. 15. 프레임암즈걸 고우라이 10식 헤비빌드 - 프레임암즈 카구즈치 코우 확장부스터와 MSG 개틀링 겨울에 사놓고 귀찮아서 안만들고 있었던 카구즈치 확장부스터. 처음 살때부터 카구즈치에 붙이는거 보다 프레임암즈걸 빌드용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대했던것 보다 더 제 짝처럼 어울려서 만족 중 ㅋㅋㅋㅋㅋ MSG 개틀링까지 2개 달아주니 포스가 대단하다. 저기다 대형 플라즈마 캐논만 얹히면 딥스트라이커 삘이 날 것도 같은데 품절이라 도저히 구할 수가 없다 ㅠ_ㅠ 2017. 4. 1. 코토부키야 프레임암즈걸 (FA:G) 헤비빌드 - M.S.G.(MSG) 조합, 고우라이10식과 카구즈치, 진라이와 MSG 프레임암즈 시리즈는 이렇게 모듈식으로 부품을 공유할 수 있는게 재밌다. 그냥 미소녀 프라모델이면 별 관심 없었을텐데 중화기를 멋대로 추가 조합할 수 있다는게 제일 큰 매력. 몇천원하지 않는 추가 부품만 구입하면 생각지도 않았던 메카닉 디자인이 완성되니. 마치 어린 시절, 일요일 아침마다 가슴 설레며 기다렸던 우주삼총사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ㅋ 2017. 3. 12. FA:G 프레임암즈걸 진라이 인디고 VER. - 도루코의 무서움 증식에 증식을 거듭하고 있는 프레임암즈걸들. 진라이는 오리지널보다 인디고 버전의 색이 더 맘에 들어서 이거 하나만으로 끝. 고우라이와 비슷한 중장갑 형태라 MSG들을 덕지 덕지 붙여놓으면 멋져질 것 같구나. 그나저나 모델용 칼을 일제 NT 커터에서 국산 도루코로 바꿨다가 생전처음으로 커터칼에 손 베였음 ㅜ_ㅜ 무시무시한 도루코의 칼날.... 2017. 3. 12. 프레임암즈걸[FA:G] - 고우라이10식, 아키텍트, 스트롱라이플, 카구즈치 커스텀 요즘 코토부키야의 수입을 책임지고 있다는 프레임암스걸. 미소녀와 중화기에 대한 덕후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기꺼이 지갑을 열게만드는 마성의 시리즈. 나의 경우는 스타쉽트루퍼스로부터 시작되었던 파워드 슈트에 대한 로망 때문에 ㅠ_ㅠ 그 조합을 그나마 저렴한 가격에 구성할 수 있다는게 장점 인 듯. 사실 파워드 슈트에 남자를 태워야 생각하는 그림이 나오는데 아마도 그건 불가능할 듯 ㅠ_ㅠ (덕후들에게 남자 캐릭터는 사치일뿐.) 반다이 건프라의 디자인이 비우주세기에 들어오면서 완전히 산을 넘어가고 있기에 그나마 현실의 중화기에서 컨셉을 취하고 있는 프레임 암즈에 희망을 걸 수 밖에 없다. 고우라이 10식과 아키텍트, 그리고 배경 처리된 카구즈치 바제랄드의 백팩 부품과 카구즈치의 팔부품을 결합하면 파워드 암을 구현.. 2017.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