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003 즐거운 학교 생활 - F100 + 후지 리얼라 100 월요일 출근전에 들렀던 가천 다랭이 마을 찍어놓으니 뭔가 있어보이지만 사실은 학교 옆 배수로~ 잠에 취한 이동영씨(남해제일고 2학년 모반) 내 점수는 수능을 뚫을 점수이다!! 시력검사 마치고 돌아가는 김민용씨(경남 하동 금남 거주) 잠에 쩔은 최재하씨(남해제일고 2학년 모반) 복도에서도 졸고 있는 최재하씨 공부하다 손가락에 금이가는 황철환씨(연애중) 시력검사 기록중인 이선재씨(남해제일고 2학년 모반 반장) 시력 검사 중인, 굴욕사진은 안찍힐 줄 알았던 김민규씨(다분히 의도한 표정) 니콘 F100 + AF 85.4 + 후지리얼라 100 2009. 6. 11. 포지티브한 세계로 빠져보아요 슬라이드 필름에 빠지니 디지털은 또 소원해지는구나 ㅡ_ㅡ;;; 네가티브로 찍을 때는 잘 몰랐는데 필름의 해상도는 무시무시한 것 같다.... 다만 진주에 슬라이드 필름 현상 가능한 곳이 없어 대행 현상을 맡겨야 한다는 것이... (진주 동광칼라에 대행 맡기면 인화 없이 현상만 6000원) 게다가 노출이나 핀 관용도가 낮아 수동 바디로는 아직까진 무리더라. 그래서 요즘 F100이 완소 바디로 떠오르는 중.... 그냥 다 정리하고 F6으로 갈까? ㅡ_ㅡ;;;; 2009. 6. 6. F100+후지 리얼라100/36 첫롤 하만카돈 스피커 먼지 마개로 사용중인 피규어 레코테이아 ANA항공사 스튜어디스 모형 그냥 찍어본 분필들 -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분필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진성이 형이 주고 가신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필 - 난 재벌 방송이 싫을 뿐이고 보시다시피 남강다리 - 저 사람 처럼 고수부지를 달리던 시절이 그립다 ㅠ_ㅠ 남강고수부지~ 날이 추워서 몇년만에 얼었다. 집 복도에서 바라본 우리 동네 - 입자가 거칠어 흑백 변환 역시 흑백변환 - 무슨 할렘가 분위기가.... 관리가 안되어 시들어가고 있는 집안의 이름모를 화초 이건 또 무슨 꽃? 우리 집에 있는 것 조차 정체를 다 알지 못한다... 진성이 형에게 80-200 대여해주러가던 길에 만난 길냥이 우리집 미미 - 점차 늑대개가 되어가고 있다 ㅡ_ㅡ;; 진성이.. 2009.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