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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버의 다락방
학교 마치고 돌아가던 길에 돌샘길에 잠시 들러 팥밀크스무디 한잔. 일주일 열심히 일한 내게 주는 작은 휴식. 저녁은 장모님께서 해주신 도다리쑥국. 식당에서 파는것과는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실한 도다리살과 쑥. 입안에 봄이 한가득. 맥주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 오랜만에 미륵미륵. 한 2년만인가? 불두가 참 예뻐서 집에 가져가고 싶었다. 켈리생맥 한잔 원샷 때리고 진심, 감사 IPA와 잦은, 칭찬 스타우트 한잔씩. 통영에는 맘에 드는 맥주집이 많지 않다. 괜찮은 수제맥주집 아는 곳 있으시면 추천 좀. 안주는 잠봉뵈르라멘 ㅋ 맑고 가벼운 국물, 라멘보다는 소바에 가까운(어차피 라멘이 중화소바긴 하지만) 면발. 토요일 아침, 오랜만에 아침 햇살을 받으며 커피 내리고 있으니 어색. 요즘 가장 자주 마시고 있는 라 ..
Day by day/Weekend
2024. 3. 10. 22:50
머리가 마음에 안든다고 몇달동안 노래를 부르더니 오늘 머리를 새로했나보다. 그러나 봉덕어멈 스타일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봉덕어멈이 누군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머리가 촌스러우면 봉덕어멈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동안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었지만 요며칠간은 이전의 바쁨이라는 단어가 무색해질 정도로 정말 빈틈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힘들다는 느낌도 들지 않을 정도로 빈 시간이 없는 생활.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집에 와서 너무 좋아하는 호로요이에 이마트 초밥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ㅜ_ㅜ
Day by day
2018. 3. 12.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