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스캔2 F100+후지 리얼라100/36 첫롤 하만카돈 스피커 먼지 마개로 사용중인 피규어 레코테이아 ANA항공사 스튜어디스 모형 그냥 찍어본 분필들 -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분필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진성이 형이 주고 가신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필 - 난 재벌 방송이 싫을 뿐이고 보시다시피 남강다리 - 저 사람 처럼 고수부지를 달리던 시절이 그립다 ㅠ_ㅠ 남강고수부지~ 날이 추워서 몇년만에 얼었다. 집 복도에서 바라본 우리 동네 - 입자가 거칠어 흑백 변환 역시 흑백변환 - 무슨 할렘가 분위기가.... 관리가 안되어 시들어가고 있는 집안의 이름모를 화초 이건 또 무슨 꽃? 우리 집에 있는 것 조차 정체를 다 알지 못한다... 진성이 형에게 80-200 대여해주러가던 길에 만난 길냥이 우리집 미미 - 점차 늑대개가 되어가고 있다 ㅡ_ㅡ;; 진성이.. 2009. 1. 19. 필름 홀릭 요즘은 필름 사진에 빠져서 D700은 찬밥 신세다. 게다가 다른 렌즈들은 다 재워둔채 50mm만 사용하고 있다. 처음 주문해본 일포드 흑백필름과 포지티브 필름인 프로비아 100F~ 일포드는 FM2에, 프로비아는 F100에 걸어봐야겠다. FM2 두번째 롤에는 첫 롤보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 많다. 촛점 나간 것도 3장밖에 안되고 ㅡ_ㅡ;; FM2로 찍은 사진 필름 스캔, CANON LIDE 600F 2008. 12. 17. 이전 1 다음